Wednesday, November 2, 2011

프랑스 여행 중인 박신양과 4박5일 카카오톡 대화

카톡 인터뷰 시작입니다. 어떠세요 소감이? 이런 인터뷰는 처음이실 텐데.
좋네요! ^^마주 대하고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손가락으로 대화를 나누니 꿈인가 생시인가 싶습니다. ^^;

ㅎㅎ 생시입니다.여행 중이시죠? 지금은 어디세요?

프랑스, Alsace에서 Paris로 가는 기차 안입니다.여행지를 프랑스로 선택한 특별한 이유라도?

참으로 오랫동안 꿈꾸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10년도 넘은 꿈이었는데… 드디어!여행 시작한 지 꽤 되셨죠?

40일 일정입니다. 나머지 2주는 푸켓에서 프랑스 친구들과 보트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혼자 가셨어요?

한국인 친구와 둘이서 왔습니다.어떤가요? 그곳의 공기는?

최고지요. 너무나 깨끗해서 숨을 쉬면 코가 아프다고 느껴질 정도로 제가 가봤던 곳 중에 가장 깨끗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프랑스의 햇볕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합니다.지금 뭐 하시던 중이었어요?

ㅎㅎ 배가 고파서 햄 & 치즈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고 있었어요.이런 인터뷰 하면 꼭 해야 하는 질문입니다. 지금 입고 있는 옷은? 뭐 이런 식의… ^^

청바지에 v-neck 셔츠. 꽃무늬가 약간 있어서 예쁜 남자들이 친절하게 대하는 옷이네요. ㅎㅎ하하. 카카오톡에 인증샷 기능 있는 거 아시죠?

그럼요~ 아, 근데 저 지금 기차에서 내려요. ^^ # 그는 지금 프랑스 여행 중이다. 드라마 < 싸인 > 이후 장학회사업에만 몰두하던 그가, 내내 꿈꾸던 여행길에 올랐다. 아내, 딸을 두고 잠깐 혼자만의 휴식을 떠나기로 한 것이다. 모두 40일 일정. 지인의 집도 방문하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여유로운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미식가에 와인 마니아로 알려진 그에게 프랑스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때묻지 않은 청정지역 알자스의 매력에 흠뻑 취해 있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