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으로 봤을 때 예쁜 배우가 있고, 실제로 맞닥뜨렸을 때 '앗!' 하는 느낌이 드는 배우가 있다. 한효주는 후자다. 이날 그의 등장에 영화관에 온 인파가 순간 '일시정지'했던 건 그 여파다. 여기저기서 "한효주야? 장난 아니다."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최근 영화 < 파수꾼 > 의 이제훈과 인터무비(2분 30초짜리 광고용 영화) < 사랑을 만나다 > 를, 소지섭과 멜로 영화 < 오직 그대만 > 을 촬영해 가장 핫한 남자배우들과 작품을 한 특별한 여배우이기도 하다. 이날 한효주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머리에 흰 면 티, 체릿빛 립글로스로 생기를 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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